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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찬

Natural Canvas

도시를 걷다 보면 자연과 인공적인 건축물이 공존하는 모순적인 환경을 접하게 된다.


인간의 발전과 삶의 편의를 위해 건축물과 도시가 발전하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자연과의 조화가 무시되는 경우를 보고, 이에 대한 문제의식과 고민에서 "Natural Canvas"라는 작품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Natural Canvas"는 자연을 하나의 캔버스로 삼아. 현세대에 필요한 것들을 충족시키면서도, 미래를 위한 가능성을 파괴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필요성을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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